배상면주가, 도소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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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면주가가 새해를 맞아 '신묘년 도소주(屠蘇酒)'를 출시합니다.
'도소주'는 계절마다 한시적으로 맛볼 수 있는 세시주(歲時酒) 가운데 하나로 나쁜 기운을 쫓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설날 아침에 차게 마시던 술입니다.
제품은 1천병만 한정 생산되며 배상면주가가 운영하는 포천 산사원과 느린마을 양조장 전 지점에서 2월말까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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