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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불확실성보다 견고한 펀더멘털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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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올해에도 세계시장 점유율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서성문 연구원은 "현대차의 견고한 펀더멘털은 최근 거론되는 불확실성을 능가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2011년에도 세계시장 점유율 상승세를 이어가고 중국 모멘텀 역시 여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조 7천517억원(+1.1% YoY)과 8천373억원(+0.0%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2009년 4분기 8.7%보다는 소폭 하락하지만 3분기 8.5%보다 높은 8.6%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4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이 전년, 전기대비 모두 하락한 것과 울산 1공장의 조업 중단 사태(25일간)를 고려하면 이러한 이익률은 탁월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서 연구원은 "중국정부의 소형 차종에 대한 보조금 중단과 베이징시의 신차 등록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현대차의 중국 모멘텀은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Tucson ix(4월 출시)와 신형 Verna(8월 출시)의 판매호조가 재고를 사상 최저 수준인 1개월분으로 낮춘데다 연비가 우수해 보조금 3천위안(약 51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는 차종이 4종(i30, Verna, Yuedong (A/T), Elantra (M/T))이나 된다고 설명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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