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노보텔 앰배서더 부산,특 1급 호텔 최초 여성 총지배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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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1일자로 서비스와 영업실적 개선을 위해 호텔 개관이래 처음으로 영업통인 여성 총지배인을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취임한 ‘송연순’ 총 지배인은 호텔리어 경력 26년째를 맞이하는 베테랑.1986년 하야트 리젠시 호텔에 입문해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레비뉴 매니저(객실 매출 관리담당)와 세일즈 마케팅 팀장을 거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부총지배인을 역임한 호텔 내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한 전문가로 알려졌다.
2011년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새로운 여성 총지배인과 함께 편안하고 섬세한 서비스의 제공 및 강화된 영업을 통해 국제적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일류호텔로 재도약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이번에 취임한 ‘송연순’ 총 지배인은 호텔리어 경력 26년째를 맞이하는 베테랑.1986년 하야트 리젠시 호텔에 입문해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레비뉴 매니저(객실 매출 관리담당)와 세일즈 마케팅 팀장을 거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부총지배인을 역임한 호텔 내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한 전문가로 알려졌다.
2011년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새로운 여성 총지배인과 함께 편안하고 섬세한 서비스의 제공 및 강화된 영업을 통해 국제적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일류호텔로 재도약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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