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2.30 17:58
수정2010.12.30 17:58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장원철)는 30일 오후 2시30분 종합지원관 2층 대회의실에서 CTP와 한국조폐공사 기술연구원, (주)쓰리세븐 간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조폐공사가 보유한 다방향 잠상주화 및 그 제조방법 기술(특허등록 제0178355호)을 CTP의 중재로 (주)쓰리세븐에 이전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담고 있다.
아산=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