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오션은 30일 LG유플러스와 18억6800만원 규모의 크로스플랫폼 SI 및 솔루션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1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