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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 임플란트 제품 독일 공급...덴츠플라이 효과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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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플란트와 3D 구강 스캐너 전문 기업인 디오가 주력 제품인 치과 임플란트와 심장내과용 스텐트, 3D 구강스캐너 등을 글로벌 판매망을 통해 공급을 본격화합니다. 디오는 자사에 전략적 투자사인 나스닥 상장사이자 글로벌 기업 덴츠플라이의 글로벌 판매망을 통해 ODM방식으로 300만달러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1차분으로 독일 덴츠플라이로 공급하면 독일 S사로 OEM 방식으로 공급됩니다. 추후 글로벌 기업인 덴츠플라이사의 120개국 판매 네트웍을 통한 추가 수주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덴츠플라이는 매출 2조 5천억 당기순익 2천5백억, 시가총액 5조원 대에 육박하는 기업으로 미국과 남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120여국에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디오는 최근 덴츠플라이 그룹으로부터 6천4백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고 디오의 제품을 세계시장에 공급하는 투자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디오는 미국과 유럽시장의 중저가형 임플란트 제품 수요증가와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의 확대에 따라 중국 식약청의 허가를 취득하고 영업망을 갖추는 등 해외시장 선점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디오의 내년 예상실적은 매출 730억, 영업익 230억으로 올해보다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와 함께 덴츠플라이로부터 6천4백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디오는 투자금으로 금융권 채무인 430억원을 전액상환 완료해 연간 60억원의 금융이자 비용도 절감하게 됐습니다. 해외시장 공급 확대와 채무 전액 상환으로 디오는 순이익률 급증과 재무구조 개선효과가 내년부터 구체화된고 강조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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