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씨는 30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보유하고 있던 동국실업 주식 248만6290주(9.44%)를 모두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