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201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기상 MC·버라이어티 부문을 받은 닉쿤, 빅토리아가 미소를 짓고 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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