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x) 빅토리아, '닉쿤 빨리 보고싶어요~' 입력2010.12.29 22:26 수정2010.12.29 22: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2010 MBC 방송연예대상'에 그룹 f(x)의 빅토리아가 입장하고 있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와이스 일냈다…日 도쿄 국립경기장 입성 '해외 가수 최초' 그룹 트와이스가 내년 4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공연계 새 역사를 쓴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가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 2 박미선, 2차 항암 후 삭발…"언제 또 삭발 해보겠나" 코미디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과정에서 삭발한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에는 최근 "[슬기로운 투병생활-2] 머리카락을 보내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박미선은 2차... 3 '조폭 지인' 조세호, '1박2일' 無 편집 등장에 '하차' 청원 방송인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에 "지인일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방송에서 보기 불편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KBS 시청자센터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7일 '조세호 하차'라는 제목...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