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x) 빅토리아 "가인은 내 라이벌" 입력2010.12.29 20:10 수정2010.12.29 20: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201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그룹 f(x)의 빅토리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난로 양보에 어부바까지…에스파 카리나, 미담 터졌다 그룹 에스파 카리나의 미담이 전해졌다. 추운 날씨에 촬영하는 게 힘들 아역배우를 배려해 자신의 난로를 양보하는 등 특급 배려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아역 배우 임시현의 어머니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 2 '박화영' 감독이 한소희·전종서 떠올리며 썼다는 영화 [종합] 2026년 가장 아이코닉한 영화가 관객맞이를 준비 중이다.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영화 '프로젝트 Y'의 이야기다. 강렬한 여성 서사와 파격적인 캐스팅, 감각적인 연출을 앞세워 새해 극장가 공략에 나선... 3 '아이돌아이', '선업튀' 신드롬 이을까…김재영 "기대 중" [종합] '아이돌아이'가 '덕심'을 자극하며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을 이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16일 서울 구로구 한 호텔에서 지니TV 오리지널 '아이돌아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