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2.29 14:36
수정2010.12.29 14:36
서울시 SH공사는 세곡지구와 신정3지구 등지에 장기전세주택 시프트 1천466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곡리엔파크4단지에서는 전용면적 59 제곱미터형 144가구, 84 제곱미터형 83가구 등 227가구가 공급됩니다.
신정이펜하우스 2~5단지에는 59 제곱미터형 749가구, 신정이펜하우스 2~4단지에는 84 제곱미터형 294가구와 114 제곱미터형 153가구, 반포 리체에는 59 제곱미터형 43가구가 공급됩니다.
SH공사는 내년 1월 10일부터 순위별로 신청을 받아 3월 11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