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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비성산, KB컨소시엄으로 피인수 소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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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비성산이 동국실업을 대표로 하는 KB컨소시엄으로 피인수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엠비성산 주가는 개장초 가격제한폭인 315원(14.86%) 오른 2435원에 출발한 뒤 강세가 유지되고 있다. 엠비성산은 전날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동국실업을 대표 당사자로 하는 KB컨소시엄과 M&A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B컨소시엄은 유상증자 참여, 회사채 인수 등의 방법으로 엠비성산을 인수할 예정이다. 우선 220억원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전환사채(CB)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200억원과 관계사 모보를 인수하고 채권재조정과 함께 주당 4250원씩 총 750억원의 출자전환도 실시한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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