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돌' 황광희, 충격 발언 "올해 가기전 꼭 할 말 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칭 ‘성형계의 블루칩’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황광희가 또 한 번 폭탄발언을 내뱉었다.
최근 진행된 SBS 송년특집 ‘강심장’ 녹화에서 황광희는 “올해가 가기 전 강심장에서 꼭 해야 하는 이야기가 있다”고 입을 열면서 ‘성형고백’ 이후 또 한번의 충격적인 말을 내뱉었다.
특희 황광희는 내년 1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싸인’ 주인공인 대선배 박신양 김아중 엄지원 앞에서도 전혀 주눅 들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지난 10월 SBS ‘강심장’에 출연했던 황광희는 꽃미남 얼굴에 반하는 하이톤 목소리와 “성형 때문에 1년을 누워있었다”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충격적인 웃음을 선사했다.
광희의 폭탄발언이 대체 무엇일지는 12월 28일 방송되는 SBS 송년특집 ‘강심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