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이웃사랑 성금 30억원 입력2010.12.28 17:09 수정2010.12.29 03: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그룹은 2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전달했다. 김승연 회장(사진)은 "소외계층들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더욱 필요한 때"라며 "작은 정성이나마 힘들게 한 해를 보내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저소득층 아동들의 문화교육과 장애아동의 사회적응을 위해 시각장애인용 점자 달력 무료 보급 활동을 11년째 진행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꽃게' 즐겨 먹었는데…"이러다 다 죽게 생겼다" 초비상 서해 연평어장의 올해 꽃게 어획량이 최근 5년 사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수온 등 이상 기후 때문이다.3일 인천시 옹진군에 따르면 올해 봄 어기(4∼6월)와 가을 어기(9∼11월)에 잡힌 꽃게 어획량은... 2 딥페이크 성범죄, 검거해보니…5명 중 4명 10대 올해에만 딥페이크 성범죄로 검거된 피의자 수가 60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이 중 80%는 10대라는 통계가 나왔다.3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올해 검거된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수는 ... 3 전공의 내년엔 돌아오나…4일부터 레지던트 모집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이 10개월을 향해가는 가운데, 이달 4일 내년 3월부터 수련을 시작할 전공의 모집이 시작된다.정부는 내년부터 줄이려던 수도권 전공의 비율도 유지한 채 전공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으나 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