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서해안권, 산업·물류·관광 거점으로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해안권과 서해안권이 새로운 산업·물류·관광의 거점으로 조성되어 국토의 신성장축으로 육성됩니다. 국토해양부는 동해안권 및 서해안권 발전종합계획을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위원회(위원장 총리)'의 서면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남해안권에 이어 동.서해안권에 대한 발전종합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해안권 전역에 대한 중장기 발전 청사진이 모두 확정된 셈입니다. 동해안권의 경우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에너지·관광의 블루파워벨트'로, 서해안권은 '환황해 경제권을 주도하는 지식·첨단산업의 융복합벨트'로 조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2020년까지 민자를 포함해 동해안권은 약 24.8조원, 서해안권은 약 25.2조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것으로 추정되며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재원분담방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동.서해안권 개발효과는 동해안권의 경우 생산유발 48조원, 부가가치유발 21조원, 취업유발 26만명이며 서해안권은 생산유발 52조원, 부가가치유발 24조원, 취업유발 26만명"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ADVERTISEMENT

    1. 1

      주식 등 호황에 500대 부호 재산 '3200조원' 늘어…1위는 머스크

      지난해 동안 세계 500대 부자들의 자산이 2조2000억달러(약 3180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부자 1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차지했다.영국 가디언은 31일(현지시간) 기준 블룸버그통신의 억만장자 지수를 인용해 세계 500대 부자들의 순자산이 1년 전보다 2조2000억달러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전체 자산 증가분 중 약 25%는 머스크 등 8명의 억만장자가 차지했다. 이들의 순자산 총액은 11조9000억달러(약 1경7220조원)로 파악됐다.1일 기준 세계 부자순위 1위를 차지한 머스크의 순자산은 지난해보다 1870억달러(약 270조 5900억원) 급증한 6190억달러(895조원)를 기록했다. 2위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창업자는 지난해보다 1010억달러 늘어 순자산 약 2690억달러였다.3위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는 146억달러 증가한 2530억달러, 4위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는 918억달러 증가한 2500억달러를 기록했다. 5위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은 552억달러가 증가해 2470억달러의 순자산을 모았다.이외에도 마크 저커버그 메타 공동창업자(2330억달러, 6위),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2080억달러), 스티브 발머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1700억달러),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뒤를 이었다.'투자 현인'으로 불리는 10위 워런 버핏의 재산은 94억4000만달러가 증가한 1510억달러로 집계됐다. 상위 10명 중 아르노 회장, 버핏을 제외한 8명이 빅테크(거대 기술기업) 출신이었다.한국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자산이 173억달러로 153위, 조정호 메리츠증권 회장이 80억3000만달러로 457위를 차지했다. 미국 국적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93억4000만달러로 381위였다.가디언은 500대 부호들의 순자산 증가

    2. 2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반세기 축적 본원적 경쟁력으로 위기 돌파”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1일 발표한 신년 메시지에서 올해 경영 방침의 핵심으로 ‘본원적 경쟁력을 통한 성장 모멘텀 강화’를 제시했다. 정 회장이 정의한 본원적 경쟁력은 현대백화점그룹이 반세기 넘게 지켜온 ‘고객을 향한 정직한 마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 ‘공감과 협력 기반의 창발적 조직문화’를 의미한다. 정 회장은 이러한 그룹 특유의 DNA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추진력을 결합해 회사와 개인의 더 큰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올해 경영 환경에 대해서는 글로벌 통상 마찰과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등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시기”라고 진단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정 회장은 △본원적 경쟁력 강화 △일하는 방식 재정비 △지속 성장 경영기반 확립 등 3대 경영 전략을 선포했다. 특히 변화하는 시장에 신속히 대응하는 ‘기민한 실행 체계’ 구축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시장 변화 징후를 빠르게 포착해 사업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고객의 사소한 불편까지 세심히 들여다보는 현장 중심의 경영에 나서란 것이다. 이를 위해 리더는 구성원을&

    3. 3

      롤렉스·튜더 '명품' 시계 다 오르네…인기 모델 최대 9.6%↑

      새해부터 스위스 명품 시계 가격이 일제히 올랐다. 롤렉스와 튜더를 시작으로, 까르띠에와 IWC 등 주요 브랜드도 연초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롤렉스 서브마리너 오이스터 41㎜는 이날부터 1470만원에서 1554만원으로 5.7% 올랐다. 서브마리너 데이트 오이스터스틸과 옐로우골드 41㎜는 2711만원에서 2921만원으로 7.4% 인상됐다.데이트저스트 41 옐로우골드 모델은 2482만원에서 2666만원으로 7.4% 인상됐다. 청판도 1714만 원에서 1834만 원으로 7% 올랐다. 롤렉스 산하 브랜드인 튜더도 가격을 조정했다. 튜더 블랙베이58 39㎜ 스틸 브레슬릿 모델은 648만 원으로 9.6% 인상됐다.명품 업계에서 가격 인상은 매년 반복된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이 영향을 미쳐 특히 금값 상승으로 주얼리와 시계의 가격 인상폭이 더 커지고 있다.이달 초와 중순에는 까르띠에와 리치몬트 산하 IWC도 제품 가격을 평균 5~8% 인상할 예정이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