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모로코 1.2조 플랜트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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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국내업체 최초로 모로코에서 1조 2천억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대우건설은 모로코의 카사블랑카에서 조르프 라스파 에너지 컴퍼니 5&6와 조르프 라스파 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모로코의 항만도시 카사블랑카에서 남서쪽으로 140㎞m 지점에 위치한 죠르프라스파 산업단지에 700MW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로,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9개월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발전소 공사를 시작으로 모로코 내에서 토목, 오일 및 가스 공사에 대한 추가 수주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미 기반이 갖추어진 리비아, 알제리 시장과 연계하여 북아프리카에서 대우건설의 위상을 확고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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