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웅래 선양 회장, 문화부장관상 입력2010.12.27 17:10 수정2010.12.28 03: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역 소주업체인 ㈜선양의 조웅래 회장(사진)이 27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조 회장은 2006년부터 대전 계족산 숲속에 황톳길을 만들어 맨발걷기 캠페인,숲속 음악회,맨발 마라톤 대회 등을 열어 친환경 체험 관광지로 탈바꿈시킨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향토식품기업 복순도가, 길천산단에 지능형 수직농장 울산 향토식품 기업 복순도가가 울주군 길천일반산업단지에 수직농장을 포함해 대규모 공장 시설을 짓는다.울산시와 복순도가는 12일 길천산단 내 수직농장 건립을 위한 입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복순도가는 기존 전통주 공장... 2 케이메디허브, 기술서비스 수주실적 '쑥쑥'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올해 106억원 규모의 기술 서비스를 수주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발표했다.케이메디허브는 지난달 기준 기술 서비스 수주액 106억원을 기록하며 종전 최고 실적... 3 포항 북구보건소장에 함인석 전 포항의료원장 경북 포항시가 12일 함인석 전 포항의료원장(사진)을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북대병원에서 오래 일했으며 포항의료원장 등을 지낸 중량급 의료인이 지역 보건소장으로 취임한 이례적 사례로 평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