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는 24일 롯데건설로부터 112억4200만원 규모의 공압이송장치(PCS) 플랜트 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동양피엔에프 매출액 대비 28.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