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텔레콤은 최대주주인 대경전자가 소유주식 일부를 장내매도, 최대주주가 대경전자에서 배석주 대표이사 외 5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배석주 외 5인의 소유지분은 13.05%.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