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국, 경기부양과 재정적자 길목에 놓여" -KB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투자증권은 미국이 고용 회복을 위해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을 실행해야 하지만 재정적자가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김수영·김성노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연준의 2차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미국 경기선행지수도 9월 이후 상승으로 돌아섰다"고 요약하면서 "경기회복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용 회복이 필수적인데 미국의 고용 시장은 아직 부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9백만명의 실업자가 발생했지만, 신규 취업자는 1백만명에 불과하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이 필요하지만 재정적자가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김 연구원은 "미국의 감세안 연장으로 내년까지 3천742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효과가 기대되지만, 세수입이 줄면서 내년 미국 재정적자는 GDP의 7%에서 9.5%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을 시행하기가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시온기자 sionseo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충주맨' 김선태, 두 번째 파트너는 BBQ? 윤홍근 회장과의 만남 관심

      '충주맨'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수많은 러브콜을 받은 끝에 선택한 치킨 브랜드는 BBQ였다.20일 업계에 따르면 김 전 주무관은 이날 서울 송파구 문정동 BBQ 본사에서 홍보 영상 촬영을 시작했다...

    2. 2

      카타르 LNG 줄이지만…화력발전은 송전망 제약에 발 묶여

      카타르발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수입선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LNG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원전과 석탄 발전을 늘리려는 대응 전략은 송전망 병목에 가로막혀 현실적인 제약에 ...

    3. 3

      "안전자산 아니었어?"…전쟁인데 요즘 금값 떨어진 이유

      국제 금 가격이 6년 만에 최대 주간 하락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7거래일 연속 하락한 뒤 20일(한국시간) 오전 기준 온스당 4686.62달러를 기록했다. 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