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계 자산운용사인 헌터홀자산투자운용은 삼천리 주식 4만6873주(지분 1.16%)를 처분, 보유지분율이 종전 9.18%에서 8.02%로 낮아졌다고 2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