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이웃돕기 성금 100억 "사회적기업 세워 소외계층지원" 입력2010.12.22 17:13 수정2010.12.23 03: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그룹이 22일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정준양 회장(사진)은 "포스코는 국내 최초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포스위드를 비롯해 포스에코하우징,포스플레이트,송도에스이 등의 사회적기업을 설립해 운영하고 포스코 미소금융재단을 통해 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7~18일 FOMC, 0.25%P 인하 확률 커…산타랠리 이어질지 주목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번 주(16~20일) 뉴욕증시에서 가장 큰 이벤트는 17~18일 예정된 미국 중앙은행(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다. 월가에선 Fed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카고상품거... 2 하나금융, 성탄절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4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2024년 연말을 맞이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성탄절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그룹의 대표 봉사단체인 ‘하... 3 "1%만 개선해도 조 단위 매출 ↑…AI로 반도체 수율 높인다" [강경주의 IT카페] 반도체 공정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미세화되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율 향상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AI 이미지 분석을 활용해 웨이퍼 표면에 나타나는 미세 결함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거나 복잡한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