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미국서 최고 안전성 입증 입력2010.12.22 14:28 수정2010.12.22 14: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가 미국에서 최고 안전성을 입증받았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오늘(22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가 발표하는 '2011 최고 안전 차량'에 싼타페와 K5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차종은 정면과 측면, 후방, 지붕 안전도 등 모든 테스트에서 최고점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고양이 사료, 인증 없으면 '유기' 표시 못한다 앞으로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른 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개 사료는 제품에 ‘유기’ 표시를 할 수 없게 된다.1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rsquo... 2 핀란드에서 온 무민과 눈썰매 탄다…에버랜드, '스노우버스터' 개장 에버랜드가 핀란드 인기 캐릭터인 무민을 활용한 눈썰매장인 '스노우 버스터'를 개장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스노우 버스터는 총 3개 코스로 이뤄졌다. 오는 20일 패밀리 코스를 시작으로 27일 ... 3 국민은행, 이웃사랑 실천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 국민은행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사진)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민은행이 추진 중인 ‘KB 희망나눔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