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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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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증권주 - 골드만삭스 - 브로커리지와 자산시장 확대에 주목할 필요 - 키움증권과 한국금융지주에 `매수` 의견을 유지 - 목표주가는 키움증권을 7만원에서 7만7000원, 한국금융지주를 4만9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 - 올해와 내년, 후년의 일평균거래대금 추정치를 각각 4%, 12%, 20%씩 높여 8조1000억원, 10조3000억원, 11조8000억원으로 상향 - 리테일 거래량이 월별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거래속도도 개선되고 있기 때문 - 2010~2012년의 견조한 거래량 증가세가 증권사들에게 강한 이익 모멘텀을 제공할 것 - 올해와 내년, 후년의 주당순이익(EPS)이 각각 11%, 17%, 13%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종목 중에는 키움증권을 추천 - 전체 판관비 중에 고용비용이 차지하는 비용이 35%에 불과할 만큼(업계 평균 61%) 비용 부담이 작고, 거래량 증가에 레버리지가 가장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 - 일평균 거래대금이 10% 증가할 때 영업이익이 17%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 - 자산관리 시장 확대와 관련해서는 한국금융지주를 지목 - 관리자산 규모가 회복되고 랩어카운트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자산관리 부문에 강한 증권사에 이목이 집중 - 삼성증권과 한국금융지주가 이 부문에 강한데, 이익 구조는 비슷하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이 작다는 점에서 삼성증권보다는 한국금융지주를 선호. ◎ 은행주 - 골드만삭스 - 은행주에 긍정적인 시각을 제시하며 그 중에서도 신한지주와 KB금융을 추천 - 은행주가 연간 코스피보다 11% 덜 올랐는데 이는 예상보다 컸던 신용비용과 더딘 대출 증가세 때문 - 무수익자산(NPL) 청산 작업이 마무리되고 있는 데다 경제 여건이 좋다는 점에서 은행업종 이익이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낼 것 - 금리인상을 타고 완만한 마진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양적 성장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 - 앞으로 2분기에 걸쳐 신용비용이 줄어들면서 주당순이익(EPS) 회복을 주도할 것 - 내년 하반기부터는 대출 성장이 이익 회복의 핵심이 되면서 시장이 규모의 성장과 마진 관리 쪽으로 초점을 두게 될 것 - 종목 중에는 신한지주와 KB금융을 추천 - 신한지주가 경영진 이슈 이후에도 핵심 영업의 견조함이 그대로 유지됐으며 IFRS 도입으로 가장 크게 수혜를 볼 것,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 - KB금융은 이익 정상화가 나타나며 수익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점에서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 외환은행은 하나금융지주에 인수된 이후의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어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 - 기업은행도 최근 랠리로 추가 상승 가능성이 하락해 `강력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 ▶ 현대건설(000720) * 노무라 : 투자의견 중립 -> 매수, TP 70,000 -> 100,000원 - 우선협상자로 현대차그룹이 유력해지면서 인수전과 관련한 불확실성 소멸 - 지난 11월 채권단이 현대그룹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한 후 현대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 현대그룹이 제시한 미래 성장 전략은 현대건설에 재무적인 부담을 안겨줌 - 현대그룹의 우선협상자 자격이 박탈되고 현대차그룹이 다음 우선협상자로 유력해지면서 현대건설 재무 악화에 대한 우려가 소멸 - 현대차그룹은 8조원 상당의 현금 동원력을 보유하고 있어 현대건설은 핵심사업에 몰두 가능 - 현대건설은 대형 해외 수주 잔량이 급증한 데다 중동에 석유 및 가스 발전소 건설을 중심으로 장기 성장성이 밝으며, 국내 대형 공공사업과 주택 분양도 선두주자 * 모간스탠리 : 투자의견 중립 -> 비중확대, TP 70,000 -> 87,000원 - 현대그룹에 인수될 가능성이 낮아져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 - 채권단이 현대그룹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박탈한 점을 반영해 투자의견을 상향 - 주요 지분 매각이 진행되더라도 영업에는 크게 변화가 없을 것 - 채권단은 지난 20일 현대그룹과의 MOU를 취소한다고 발표 - 이는 현대그룹이 더이상 현대건설 지분을 인수할 수 없다는 의미 - 현대그룹이 현대건설을 인수한 이후 불공정한 가치 배분이 있을 가능성을 우려해 왔던 만큼 이번 MOU 취소는 현대건설 소액 주주들에게 긍정적 - 올해 연간 해외 신규수주는 목표치 120억달러에 근접한 110억달러까지 도달했고 국내에서도 미분양 축소 및 사업 구조조정이 계속되는 중 - 단기적 이익 모멘텀은 예상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 글로비스(086280) - 골드만삭스 : 투자의견 중립, TP 176,000원 - 견조한 성장 전망이 이미 가격에 반영된 상태 - 2010~2012년 연평균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은 18%를 기록할 것 - 이같은 호재는 이미 주가에 반영돼 현주가는 2011년 기준 PER 21배와 PBR 4.6배, 수준에서 거래 - 향후 2년간 해외 물류 매출이 매년 16% 증가할 것 - 전체 매출 또한 매년 13% 늘 것으로 예상 - 현대차그룹의 물류 수송 사업 비중도 올해 30%에서 2012년 50%로 확대될 것 - 영업이익 역시 향후 2년간 매년 20%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 - 해외물류 사업의 영업이익마진 개선으로 영업이익률 또한 올해 4.1%에서 2012년 4.7%로 높아질 것 ▶ GS건설(006360) - 메릴린치 : 투자의견 중립, TP 85,000 -> 120,000원 - 국내외 사업 개선 전망 - 다만 현재 주가는 이미 올해 저점 대비 65% 가량 오른 상태로 추가 상승이 제한적일 가능성 - 설계·구매·시공(EPC) 부문에서 강한 해외수주가 예상되며 국내 주택시장 위축 또한 개선세를 나타낼 것 - 2011년과 2012년 순익 전망치를 각각 3%와 18% 상향 조정 - 해외 시장에서의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가고 있는 것이 2011년과 2012년 매출 증가의 원동력이 될 것 - 내년에 7조9000억원의 신규수주를 획득할 것으로 고려된 신규 이익 전망치는 여전히 시장 컨센서스 보다는 낮은 수준 - 시장의 기대가 지나치게 높으며, 현 주가수준은 다소 부담스러운 측면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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