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은 2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가 지난달 16일 롯데정보통신주식회사와 지분매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후 실사를 완료하고 매각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