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신봉선이 44 사이즈로, 백보람이 가슴을 보완하는 '성형 패션'을 비법을 공개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시즌2 '더 퀸'에서는 패션으로 성형하는 비법을 전격 해부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한류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은 단점은 가리고 장점은 살리는 패션을 통해 스타일 매직쇼를 선보인다.

이날 채한석은 가슴 사이즈 A컵이 C컵이 되는 비법과 시선을 분산시키는 레오퍼드 무늬와 타이트한 셔링 원피스로 S라인을 살려서 볼륨 있는 몸매로 보이는 비법을 밝혔다.

또 66사이즈가 44사이즈 되는 비법도 전수한 가운데 이날 개그우먼 신봉선이 이번 주제의 모델로 나서 날씬해 보이는 패션을 완성한다.

이 외에도 동안으로 보이는 패션과 엉덩이 라인 살리는 패션 등 많은 여성들이 갖고 있는 콤플렉스 해결 방법이 밝혀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