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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만, SM주식 78억 현금화 이유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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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이자 최대주주인 이수만씨가 최근(15일) 지분 일부를 처분, 78억여원을 현금화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5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50만주를 주당 1만5,671원에 처분했습니다. 매각 단가는 전날 종가 1만6,850원 대비 7% 정도 할인된 가격이며, 78억3550만원입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선 '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오르자 차익 실현에 나선 것'이라는 추측과 '평소 관심이 많았던 와인사업에 투자하려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설득력을 갖는 관측은 서울숲에 들어서는 분양가 50~60억원대의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값을 내기 위해 일부 지분을 현금화했다는 것입니다. 실제 주택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계약자 중 몇몇은 연예인으로 이 씨도 그 중 한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측도 "이수만 회장의 이번 주식 매도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고 답해 이와 같은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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