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서울 대치점과 교대점에 이어 목동역 인근에 우리술 전문주점 '우리술상' 3호점을 오픈합니다. '우리술상'은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등 주택가 인근에 15평 미만의 소규모로 운영되는 매장으로 우국생과 생백세주 등 우리술 20여종을 맛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