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IFRS(국제회계기준)관리사 자격검정시험' 응시생들이 18일 서울 건국대 고사장에서 문제를 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고 한국CFO협회가 인증하는 이 시험은 전국 8개 고사장에서 일반 수험생과 포스코 STX그룹 현대건설 대우건설 풍산그룹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응시했다. 5회 시험은 내년 4월2일 실시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