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주 텔루라이드에서 지난 18일(현지시간) 열린 스노보드 월드컵 경기에서 여성 크로스팀 우승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LG전자는 2008~2009년 시즌부터 3년째 스노보드 월드컵을 후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