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9일 잠실 롯데월드에서 신영자 사장(뒷줄 가운데)과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맨 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다둥이 가족 초청 나들이 행사'를 열었다. 이 회사는 출산장려 캠페인의 하나로, 세 자녀 이상을 둔 전국의 다둥이 600여명을 초청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