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명품 잡화·패션 브랜드 MCM은 오는 23일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 10곳에서 ‘특별 크리스마스 팝업 스토어’를 연다.17일 서울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MCM 전문쇼퍼(쇼핑가이드)가 소비자들에게 가방컬렉션,지갑,핸드폰 액세서리 등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을 추천하고 있다. /MCM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