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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림당, ‘Why?시리즈 영문판’ 출시..글로벌마켓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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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0만부 판매 돌파로 화제를 모은 ‘Why?시리즈’의 영문판 출시가 본격화됩니다. 글로벌 콘텐츠그룹을 지향하는 예림당(대표 나성훈)은 베스트셀러‘Why?시리즈’의 영문판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1차로 Why? 우주(한국어 판)을 1:1 번역해 베타버전 출간, 미국 초등학생 3학년이 배우고 있는 지구 과학을 바탕으로 Why? The Universe 가 제작됐습니다. 이와 함께 본책을 바탕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중요 단어를 각 단원별로 선별해 구성한 Vocabulary List, 미국 초등학생 수준의 핵심 어휘를 배울수 있는 Work Book과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오디오CD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는 국내 기 수요자에 대한 영어교육 교재로도 활용도가 높아 또 다른 수요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예림당은 설명했습니다. ‘Why?시리즈’의 해외수출계약은 올해까지 현재 프랑스, 중국, 러시아,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UAE, 말레이시아 등 31개국에 출판저작권 계약이 돼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영문판 출시는 기존의 저작권 수출에 의한 로열티수익계약이 아닌 도서를 직접 제작 수출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국내도서의 유통 수익률을 가져올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습니다. 특히 영문판의 경우 영미권을 포함한 글로벌 마켓에 수출이 가능한 품목으로 수출국가는 기존의 저작권수출계약국가 이외에 30여개국 이상이 추가될 예정이며 전세계의 유통채널을 통해서 ‘Why? 시리즈’가 판매될 전망입니다. 회사 측은‘Why? 영문판’의 수출국가가 확대됨에 따라 향후 출시될 e-Book의 해외 시장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한국어판과 영어판의 e-Book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예림당은 이를 글로벌콘텐츠 기업으로 나가는 시발점으로 향후 국가별 출시를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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