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33평 평당1500만원, 분양가 약5억원에 분양 서울에 85㎡(33평형)아파트가 주변 분양시세보다 약2억원 정도 싸게 분양하는 곳이 있어서 화제다. 화제의 아파트는 상도 역세권 아파트로 7호선에서 불과 190m거리(도보2분)에 있는 서희건설에서 시공하는 상도 서희스타힐스 아파트다. 주변 분양시세는 평당 약2100~2200만원에 분양가 약7억원 정도 하고 있는데 상도 서희스타힐스 아파트는 파격적인 평당 약1500만원 정도로 분양가 약5억 정도 하고 있어 미분양아파트 할인가격 보다 저렴한 가격이라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분양 관계자는 “상도 서희 스타힐스는 노량진과 흑석동 뉴타운을 끼고 있고 여의도와 용산개발호재까지 거느리고 있어 입지가 뛰어나다”면서 “서울대와 중앙대, 숭실대, 노량진 학원가 등 명문사학 밀집지역이기도 하고, 서울시 고교선택제로 세화고, 세화여중고, 반포고, 영동고 등 강남 학군 이용이 가능해 교육 프리미엄이 뛰어나다”고 한다. 7호선과 9호선을 이용해서 강남에 10여분 대에 접근할 수 있고 직장이 많은 용산과 여의도도 가까이 있어 배후세대로 30평 대 수요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이처럼 저렴한 분양가임에도 입지, 교통, 학군이 매우 뛰어나 상품성을 한껏 높였다는 평가다 서희건설이 지난10월에 역삼동에서 공급한 ‘강남역 서희 스타힐스’는 상품성을 한껏 높인 대표적인 사례로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28:1의 놀라운 청약경쟁률을 기록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뛰어난 입지는 물론 상품성과 합리적인 분양가로 분양 성공을 이뤄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상도 서희 스타힐스 아파트도 성공적인 분양이 될 것으로 관계자는 자심감을 보이고 있다. 지하4층 최고 지상28층 3개 동 238세대로 되어있으며 입주 예정은 2013년 말이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지금 동,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 하고 있다. 전매가 무제한 가능한 것도 장점 중 하나다. DTI적용제외로 중도금60%에 이자후불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계약금은 3,000만원이다. 내집마련이나 갈아타기를 준비하는 실수요자라면 서둘러 받을수록 좀더 좋은 동,호수를 선점 할 수 있다. 문의전화: 02-594-0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