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90달러대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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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16일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1.34달러(1.52%) 오른 89.60달러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른 국제유가는 스페인의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됐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뉴욕 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내년 1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0.92달러(1.04%) 내린 87.7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다른 국제유가는 스페인의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됐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뉴욕 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내년 1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0.92달러(1.04%) 내린 87.7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