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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십자, 업계 최대규모 수출 계약..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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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증권은 녹십자에 대해 국내 제약업계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7천원을 유지했다. 김태희 연구원은 "녹십자는 전날 공시를 통해 미국 ASD와 2015년부터 3년간 4억8천만달러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공급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이번 수출계약으로 공급이 개시되는 2015년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계약금액도 크지만, 그린진F는 세계에서 2번째로 개발된 3세대 의약품으로 미국 시장점유율의 30%를 차지하는 ASD의 1세대 제품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또 IVIG는 그동안 안전성에 대한 검증이 충분히 이뤄진 제품이어서 임상3상을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그린진F 역시 미국에서 임상3상 만으로 승인 허가가 이뤄질 것"이라며 "독감백신 자체 생산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백신뿐 아니라 혈액제재에서도 향후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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