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카페느와르'(감독 정성일, 제작 영화사 북극성) 언론 시사 및 기자감담회에 참석한 배우 문정희와 김혜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신하균, 정유미, 문정희, 김혜나, 요조, 정인선 등이 출연하는 영화 '카페느와르'는 운명적으로 사랑한 여인과 이별한 남자(신하균), 그를 둘러싼 5명의 여인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