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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GS건설, 수주실적에 기대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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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이 연말 해외 수주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10시49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대비 3500원(3.26%) 오른 11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사흘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건설업종은 기관들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일부종목들은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건설이 4% 이상 상승하고 있고 대림산업도 3% 대로 상승중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GS건설에 대해 연말 해외 수주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GS건설은 4분기 호주 비료공장 수주에 이어 베트남 정유공장 수주 업체로 유력한 상황이라는 것. 지난 3분기까지 해외수주는 1조7000억원에 그쳤지만 4분기 들어 아랍에미리트(UAE Inter Refinery) 파이프라인과 호주 비료공장 등을 연이어 수주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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