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는 알로에 전문도서‘김정문 알로에 도감’과‘자연에게 묻는 병으로부터의 자유’를 새롭게 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문 알로에 도감’은 식물학적 지식을 충실히 담은 전문 알로에 도감으로 알로에의 유래와 원산지, 특성과 재배방법에 이르기까지 여러 종의 알로에를 형태적 특성으로 분류해 정보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김정문알로에 제주농장에서 직접 재배되는 450여종의 알로에 중 엄선된 품종들이 컬러사진으로 삽입돼 있어 시각적으로도 알로에의 생생한 아름다움을 실감나게 전해준다고 김정문알로에 측은 소개했습니다. ‘자연에게 묻는 병으로부터의 자유’는 최연매 대표의 인간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건강제안서로, 자연치유, 자연식, 난치병치료방법의 제시로 현대의학의 한계 극복법을 제시한 책입니다. 병을‘이기기보다는 다스리는’지혜로써 현대인들이‘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사는 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김정문알로에에서 출간된 이번 알로에 전문 도서는 전국 국공립포함 주요도서관에 도시기증 할 계획이며 김정알로에 방판조직원 필독도서, 카운슬러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