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 현대건설과 7억 납품 계약 입력2010.12.14 10:44 수정2010.12.14 10: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누리플랜은 14일 현대건설과 7억8000만원 규모의 한강살리기 6공구 난간 및 부대시설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말까지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