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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삼성전자, 장중 92만9000원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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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사흘 연속 오르며 최고가를 또 다시 썼다.

    13일 오후 1시3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원(1.09%) 오른 9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최고가를 다시 쓴 것이기도 하다.

    임홍빈 솔로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날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업황 호전과 세트 부문과의 시너지 확대를 바탕으로 내년 영업이익이 18조2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메모리 업황이 사이클상 저점을 통과하고 있고 핵심부품과 세트 각 부문에서 승자 독식화 능력이 증대될 것"이라며 "핵심부품과 세트 부문의 시너지 효과가 커지고 브랜드 가치도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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