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3일 월간 투자정보지 '미래에셋 자산배분전략(Asset Allocation Portfolios)'을 창간했다고 밝혔다.

이 월간지는 주식, 채권, 대안상품, 세무, 부동산 등 각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에 의한 실질적인 자산관리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다양한 투자 자산군을 투자성향별로 배분한 자산배분전략을 제시, 투자자에게 효과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끔 했다고 미래에셋증권 측은 전했다.

미래에셋 자산배분전략은 매달 초 발간되며,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miraeassetaccount.com)와 전국 지점 등에서 배포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