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목표전환형 테마펀드인 '현대 신성장 산업 타겟플러스펀드'를 13일부터 5일동안 200억원 규모로 출시합니다. '현대 신성장 산업 타겟플러스펀드'는 국내 대표 기업들이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그린에너지와 2차전지, 스마트에너지, 차세대IT, 바이오’ 등 9대 핵심사업 중에서도 해당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핵심기업’을 선별해 집중투자합니다. 특히 1년 15%, 2년 25%를 목표수익률로 정해 목표수익 달성 시 주식을 전량매도 후 채권형펀드로 운용되기 때문에 수익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