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국순당이 디자이너 김영세씨,서예가 여태명씨가 술병을 디자인한 ‘명작시리즈’를 출시했다.
경주 첨성대를 닮은 술병에 약속 재배를 통해 100% 해당 지역의 원료로만 생산하는 우리 술을 담았다.‘명작 상황버섯’,‘명작 오미자’,‘명작 오가자’,‘명작 복분자’ 등으로 구성됐다.명작 오미자는 경북 문경산 오미자만을 사용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12도~14도(375㎖)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