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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문화 콘텐츠 수출 6123억…35%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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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음악 게임 등 문화콘텐츠 업체들의 수출이 올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콘텐츠 관련 상장사(81개)의 1~3분기 수출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6123억원을 기록,전년 동기 대비 35.1% 증가했다. 이 가운데 게임이 11.4% 늘어난 4114억원으로 전체 수출의 67%를 차지했다. 방송 콘텐츠는 928억원으로 524% 늘었고 음악은 432억원으로 133% 증가했다.

    게임분야에서는 네오위즈 등 자금력과 신작개발 능력이 높은 대형 업체들이 수출을 주도했고 중소형 업체들의 수출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방송에서는 SBS콘텐츠허브의 수출이 729억원을 기록,지난해 같은 기간의 46억6000만원보다 15배 늘어났다. '대물''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등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판매가 크게 늘었다. 음악시장에서는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등 걸그룹들이 일본에서 발매한 음원 판매에 힘입어 로열티 수입이 급증했다.

    문화부 관계자는 "콘텐츠 수출이 급증한 것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통한 소비가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정부가 콘텐츠 투자를 독려하고 각종 페어 등으로 지원시스템을 강화한 것도 수출 신장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자료를 작성한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상장사 보고서만 분석한데다 기업들이 누락시킨 것도 있어 실제 수출 규모는 이보다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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