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인 케이이씨가 10일 시설자금 3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사모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 사채의 행사가액은 1252원이며, 권리 행사는 2012년 1월말부터 가능하다. KTB투자증권이 전량 인수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