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4부작 논픽션 음악드라마 '락락락(극본 박경선, 연출 이원익)'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노민우와 가수 노민혁이 머리 뒤에서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노민우, 홍아름, 장경아, 김태원, 김종서 등이 출연하는 '락락락'은 대마초 구속, 두 번의 수감생활 등 파란만장한 음악인생을 살아온 가수 김태원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11일과 18일 방송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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