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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리소스, 러시아 유전 본격 생산 기대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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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리소스가 러시아 빈카사 소재 신규 유전 생산정 설치완료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며 상한가르 기록하고 있다. 8일 테라리소스 주가는 오후 2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109원(14.93%) 오른 83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보합권에서 출발한 뒤 등락을 보이다가 오후들어 유정 설치 공시로 급등세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테라리소스는 이날 러시아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현지 계열회사인 빈카사가 신규생산정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러시아 연방정부의 매장량 승인을 받은 1.1억배럴에 달하는 생산가능 매장량의 대규모 생산을 시작할 수 있으며,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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