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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빠진 코스피…1960선 아래서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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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백령도 포탄 소식에 움찔하더니 상승세로 돌아서지 못한 채 힘이 빠진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8일 오후 1시12분 현재 전날보다 3.36포인트 하락한 1959.16을 기록중이다. 코스피는 장중 1970선을 터치하며 연고점 돌파를 시도했지만 서해 백령도 북측 해역에 북한이 사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떨어졌다는 소식에 하락반전한 뒤 1960선 밑에서 지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원달러 환율 급등과 선물옵션동시만기일을 앞두고 출회되고 있는 프로그램 매물도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외국인은 매수 규모를 꾸준히 늘리며 1225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은 매수 규모를 고스란히 줄여 25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18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이 선물 시장에서 4430계약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은 1472억원 매도 우위다. 비차익으로 1000억원 가까운 매물이 나오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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