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보이는 상권]광주시 상권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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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70만 소상공인의 돈이 되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 팔도강산 어디든지 출동하는
호남지방의 최대도시인 광주광역시는 사계절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천연기념물인 제 465호 무등산이 자리해 있으며, 민주항쟁의 역사가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있는 역사 문화의 도시이다.
이곳에, 40년 동안 한자리에서 털실을 판매해 오고 있는 소상공인이 있는가 하면,
33년째 맞춤 정장으로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소상공인이 있다고 한다. 여기에
커피전문점 오픈 3년 만에 체인점 2곳과 직영점 3곳을 운영하고 있는 대박 사장님을 만나본다.
광주광역시 백운동에는 4대째 진다리 붓을 만드는 명인이 있다. 진다리 붓과 함께 해온 안명환 명인 만나본다.
062)22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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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22-2282
김형배기자 hbkim@wowtv.co.kr